2018년 10월 29일 월요일

추억을 떠나보내며..

처음엔 순전히 호기심에 발을 들인 E-Book 리더기.. E-Ink라는 기술을 사용하여 시험용지(갱지)와 같은 느낌과 거의 없는 빛반사에 눈이 편안한게 특징이다. 무엇보다 책보기와 음악감상 외에는 다른 기능은 거의 안된다고 보면 될 정도로 책보는데는 최고였던..

하지만 태블릿PC를 새로 사면서 필요가 없어졌다. 이제는 다른 이의 독서를 위해 수고하기 위해 눈길 떠나는.. 왠지 떠나 보내려니 내심 아쉬운 것도 사실이다..
(제자들을 파송하시는 예수님의 마음도 그랬을까?)

잘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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