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8일 목요일

고양이

똑같은 고양이이다.
하지만 누구는 따듯한 실내에서 편안하게 주는 밥 먹으며 잘만 산다.
하지만 누구는 추운 길바닥에 뒹굴며 애교를 떨어야 겨우 한술 얻어 먿는 밥으로 주린배를 채운다.
똑같은 고양이인데..
모든 사람이 다 소중하듯
모든 고양이도 다 소중하다고 생각 한다.
버리는 인간도 나쁘지만
버려진 고양이 심정은 어떨까 생각을 해보면서
잠시나마 기도했다.
"하나님! 비록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사람에 비할바는 못되지만 고양이도 하나님의 피조물 아닌가요? 하나님!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고양이를 잠시나마 축복해주시길 원합니다!"
고양아! 추운 겨울이 온다! 최대한 따신데서 잘 버티고 봄까지 가자!
정말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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