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1일 월요일

나에게 쓰는 편지

얘야! 언제나 묵묵히 삶을 살아가는 너의 모습을 보며 장하다는 생각을 했었지

살면서 힘든일이 있어도 묵묵히 참아내며 그저 주어진 삶을 살았던... 그런 너를 보며 가슴 아프기도 했단다.

참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수십년의 세월 속에서

나름대로 살아온 네게 진심어린 박수를 보낸다.

얘야! 어느덧 정신없이 살다보니 성인초기의 중간지점을 지나고 있구나!

참 내가 산다고 하지만 어느때는 누군가의 이끌림에 매료되듯 살아왔고

어느때는 사방이 막힌 상자속에 갇힌듯 외로워 했었지...

하지만 이제 조금, 아주 조금이지만 삶에 대해 알것도 같구나..

삶은 모두가 다 소중한 것이라 생각 한다.

얘야! 너의 삶도 그렇게 소중하단다.절대로 잊지 말렴!

정말 너의 앞길에 신의 축복과 은혜가 가득한 삶이 되기를 기도하며 마음으로 너를 꽉 안아주며 ´사랑한다´ 말해주고 싶구나!

그래! 언젠가 다시 만날 그 날까지 지금보다 조금 더 진보된 모습으로 만날수 있기를 기도 한다.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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