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쓰는 편지

얘야! 언제나 묵묵히 삶을 살아가는 너의 모습을 보며 장하다는 생각을 했었지

살면서 힘든일이 있어도 묵묵히 참아내며 그저 주어진 삶을 살았던... 그런 너를 보며 가슴 아프기도 했단다.

참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수십년의 세월 속에서

나름대로 살아온 네게 진심어린 박수를 보낸다.

얘야! 어느덧 정신없이 살다보니 성인초기의 중간지점을 지나고 있구나!

참 내가 산다고 하지만 어느때는 누군가의 이끌림에 매료되듯 살아왔고

어느때는 사방이 막힌 상자속에 갇힌듯 외로워 했었지...

하지만 이제 조금, 아주 조금이지만 삶에 대해 알것도 같구나..

삶은 모두가 다 소중한 것이라 생각 한다.

얘야! 너의 삶도 그렇게 소중하단다.절대로 잊지 말렴!

정말 너의 앞길에 신의 축복과 은혜가 가득한 삶이 되기를 기도하며 마음으로 너를 꽉 안아주며 ´사랑한다´ 말해주고 싶구나!

그래! 언젠가 다시 만날 그 날까지 지금보다 조금 더 진보된 모습으로 만날수 있기를 기도 한다.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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