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3일 목요일

솜사탕

푸른 하늘에 솜사탕 떠있다.

맛있겠다, 하는 생각에 집어먹으려는 찰나

"아.. 더럽겠구나.."

포기하게 된다.

그러면 솜사탕 위에 누워라도 볼까 하여 누우려는 찰나

"아.. 먼지투성이..!"

비록 집어 먹을 수도, 누울수도 없지만 보는 것 만으로도 만족한다.

푸른 하늘에 떠 있는 예쁘고 아름다운 솜사탕

이 아름다운 풍경이 훼손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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