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8일 월요일

미래

미래, 상상만 해도 불투명하고 불확실한 주제이다.

어릴땐 생각도 못했고, 커서는 생각해도 생각이 잘 안났다.

"내년 이맘때 나는 무엇을 할것인가?"
"아니면 10년뒤 나는?"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답이 없고 생각도 안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의 내가 있다.

나는 받은 능력이 없어 예언을 할 수도 예지도 못하지만

현재를 최선을 다해 살수는 있다.

그래서 나는 미래를 설계 해 볼 수는 없지만

현재를 잘 살아 갈 수는 있다.

나는 그걸로 족하다 생각한다.

물론 지금 하고 있는 학업이 미래까지 이어지는 것이기는 하지만

잠시후면 하게될 일(Job)이 미래로 이어지는 것이기는 하지만

사람일은 모르는 것이다. 동(東)으로 가는 줄 알았으니 종국엔 북(北)쪽에 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여간 미래, 나름의 소박한 바람이라면

지금보다 조금 더 회복되었으면, 지금보다 조금 더 삶을 건강히 즐겼으면 하는 소망이 있기는 하지만

그런 것들 보다 더 큰 것은 그저 오늘의 현실을 열심히 사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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