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4일 수요일

맑은 하늘

맑은 하늘 바라보니 저 멀리 남산까지 보이는 구나
남산에 올라서면 이북땅도 다 보이겠지

하늘은 맑아 손에 잡힐 듯 깨끗한데
우리네 마음속은 그렇질 못하는 구나

잠시 이 순간만은 맑은 하늘을 바라보며
어두운 마음, 더러운 마음을 씻어내고 싶구나

하늘을 보며, 부는 바람을 만끽하며 자유로와 지고 싶구나

날개가 있다면 어디든 날아 가고 싶은 심정을 담아 바람에 내 마음을 실어 보낸다.

맑은 하늘! 맑은 하늘을 바라보며 잠시나마 일상의 여유를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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