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6일 화요일

진리 안에 거한다는 것

진리 안에 거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고 힘든일이다.

세상은 어지럽고, 거짓으로 가득하다.

그리고 그 거짓들은 자신들을 진실인냥 보이게 하기 위해 거짓을 진실로 포장한다.

따라서 진리 안에 거한다는 것은 정밀한 검증의 눈을 가지고 진리와 거짓을 분별해 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또 진리 안에 거한다는 것은 진리로 살지 못하게 방해하는 요소들과 싸워야 하는 전쟁의 연속이다.

내 속에서 진리를 거부하는 습성, 진리로 사는 것이 아닌 나로 살자고 주장하는 습성들을 십자가 짐 같이 싸워 이겨내야만 한다.

외부에서 나를 방해하고 유혹하는 방해꾼들의 모략과 현혹을 이겨내야 하는 고행인 것이다.
이렇듯 진리 안에 거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고 힘든일이다.

그러나 나는 포기할수 없다.

이전에는 몰랐으나, 혹여 알았다 하여도 머리로만 알았으나

이제는 대략으로나마 진리 안에 거하는 것만이 나에게 유익이요 나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몰랐더라면.. 차마 몰랐더라면.. 그랬다면 모르겠지만

이 사실을 깨달은 이상 이 무겁고도 진지한 길을 갈수밖에 없다.

가는 길이 힘들어도 진리로 부터 오는 도움과 에너지를 힘입으며

때로는 나의 의지로써 송수신기의 다이얼을 진리에 맞춰서라도

진리 속에서 살기를 더욱더 애써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이라는 주어진 삶속에서 삶의 의미를 고민하며, 하루하루 진리 안에 거하며 그 진리를 탐구하며 사는 삶..

나는 그렇게 살리라. 그리고 그렇게 살기를 간구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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