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6일 월요일

커피 한 잔

바쁜 출근길 지하철역 까지 가는 버스도 딱 오고 지하철역에도 알맞게 도착한..
그런 의미로 구내 편의점에서 나에게 커피를 선물한다.

라떼 특유의 달달한 우유맛이 입안가득 퍼지고 일순간 출근길의 피곤함이 잠시 잊혀진다.

오늘도 라떼 처럼 달콤하고 기분 좋은 일들이 넘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열차에 오른다.

라떼야! 고마워! 네 덕에 내가 오늘도 사는 구나!
커피야! 사랑해! 영원히 나와 함께 하자구나!

작은 커피 한잔이지만 이렇듯 감성을 느끼며 많은 이야기속에 오늘도 출근길은 시작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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