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5일 일요일

두통

머리가 아파온다 알싸하게 두상을 휘감으며 두통이 느껴진다
능구렁이 담을 넘어 찾아오듯, 고양이 제 집인듯 아무렇지 않게 찾아오는 것 처럼

알싸한 두통이 나를 휘감는다. 몽롱하고 아리아리한 기분속에 느껴지는 불쾌감

이 자식을 확! 그냥! 이라고 해보지만 실체도 보이지 않는 망할 놈의 두통

내 오늘은 끝장을 내리라! 두통 이 자식과 결판을 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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