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4일 화요일

바람

전철역에서 나오자 나를 맞는 석양
그리고 시원하게 쌩부는 바람

그 바람을 맞는 내 표정엔 미소가득
그리고 날라갈듯한 몸의 중심을 잡으며
입에서는 외마디 감탄이 나온다

'아 좋다!'

그래 이런게 소소한 힐링이지
이런맛에 삶을 유지하는 거지....

오늘도 난 삶의 소소한 풍경에 살아갈 힘을 얻는 다.

그리고 이렇듯 또 한번의 하루가 무사히 지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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