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3일 월요일

예수, 오직 예수

내가 힘들때 같이 눈물 흘려주실 분
내가 아플때 나를 치료해 주실 분

내가 영원히 붙잡아야 할 유일한 소망
나의 삶에서 내가 중심 삼아야 할 그 이름 예수

정죄보다 사랑을
징계보다 애통을

나를 위해 참고 울며 애통해 하시는 분

사랑해요, 사랑해요 이제는 당신에게 고백합니다.
고마워요, 고마워요 나를 살리신 당신께

내 유일한 소망, 내 유일한 참 목자

이제는 주와 함께, 주를 위해, 주를 향한 나의 사랑 고백하리라

2018년 11월 21일 수요일

서안아파트

짧지 않은 나이지만 여러 집에서 살아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집을 꼽으라면 단연 덕양구 원당에 위치한 서안아파트를 꼽고 싶다.

기억에도 오래 남고, 꿈에도 자주 나타나며 무엇보다 정감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사는 우리집에 비해서 낡고 허름하며 평수도 작지만 아기자기한 맛이 있었다.

친구들과 놀던 추억, 집에서 3분거리에 있던 제2의 어머니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돌아가신 외할머니댁에 어머니가 만드신 찬거리를 가지고 저녁께에 가서 갖다드리고 오던 추억

깊은 밤이면 내 방의 중간부분까지 드리우던 달빛의 낭만

밤이면 근처 차도를 달리던 1번버스(지금의 11번)의 엔진소리까지..

비록 여름이면 비가세고, 겨울이면 전에 살던 사람이 뒷베란다로 싱크대를 옮긴 탓에 동파에 시달려야 했던..

'하꼬방'이지만

그럼에도 나는 그 추억의 아파트를 잊을 수 없다.

다시 가서 살래면 살고 싶은 정도로..

찬바람 불어오고 마음 한 구석이 차가와지는 겨울이면 따듯한 추억 하나를 생각해 본다.

사람은 영적인 양식으로만 살수는 없는 존재이기에...

2018년 11월 17일 토요일

주일

주일은 주1회

주일은 주 일 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날

주일은 주를 일등으로 모시길 소망하는 이들이 모여 예배하는 날

그리고

'주'일은 '일'상의 짐을 내려놓고 온전히 주님만 바라보는

2018년 11월 9일 금요일

주 예수

내 모습 그대로 그대로 받아 주시는 주님
내 삶에 찾아와 찾아와 역사 하시는 주님

그런 주님을 나 따르리라

이대로, 이대로 나 주님께 기뻐 나아가리
새롭게, 새롭게 나 주님과 함께 변화되리

나의 모든 삶, 주님의 것
나의 모든 것, 주님의 은혜

오직 예수이름 의지하며 나 주의 보혈로 거듭나리라
오직 이전의 삶 아닌 새로운 삶 나 반드시 살아가리라

내 예전 어두워 어두워 방황 할때에
내 삶이 막혀서 막혀서 고민 될때에

문 밖에서 나를 기다리시는 주님의

그 목소리를 들을때 나 일어서리라

나의 모든 삶, 이젠 주님의 것
나의 모든 것, 이젠 주님 은혜로

오직 예수이름 의지하여 나 주의 보혈로 거듭나리라
오직 이전의 삶 아닌 새로운 삶 나 반드시 찾아가리라

예수, 내 구주 나의 삶에 참목자

다른 이름은 다른 길은 없네

예수, 그 보혈 나의 영혼 구원해

다른 의는 구하지 않으리

예수, 내 삶에 빛과 힘으로 다가와

나의 삶을 변화 시키리

오직 예수, 의지하여 성령으로 살리라

이제부터는 예수만이

내 삶의 주인되시네

참 목자 되시네

참 구원 되시네..

아멘!

2018년 11월 8일 목요일

비오는 날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싸늘한 바람은 불어데고

요상한 날씨속, 교통상황도 막히니

내 마음도 답답해져 온다.

비야 그처라! 비야 그처라!

2018년 11월 6일 화요일

때론 멈출 줄도 알아야..



사람이 전진만 할 수는 없습니다. 때론 잘 멈출 줄도 알아야 합니다.
멈춰야 하는데 멈추지 못해 전진하다간 낭떨어지로 떨어지는 수가 있겠지요.

2018년 10월 29일 월요일

추억을 떠나보내며..

처음엔 순전히 호기심에 발을 들인 E-Book 리더기.. E-Ink라는 기술을 사용하여 시험용지(갱지)와 같은 느낌과 거의 없는 빛반사에 눈이 편안한게 특징이다. 무엇보다 책보기와 음악감상 외에는 다른 기능은 거의 안된다고 보면 될 정도로 책보는데는 최고였던..

하지만 태블릿PC를 새로 사면서 필요가 없어졌다. 이제는 다른 이의 독서를 위해 수고하기 위해 눈길 떠나는.. 왠지 떠나 보내려니 내심 아쉬운 것도 사실이다..
(제자들을 파송하시는 예수님의 마음도 그랬을까?)

잘가렴!